유선염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

유선염은 모유수유 중인 엄마에게 있어서 아프고 힘든 트러블 중 하나입니다. 만약 유선염에 걸렸을 경우에는 가능한 빠르게 대처해야합니다.
병원은 어디로 가면 좋을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유선염에 걸린 경우 신경 쓰이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선염의 증상


유선염의 증상에도 단계가 있어서, 유선염이 되기 직전의 초기 증상이 보일 때 빨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유 중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유선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찍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에 응어리가 생겼다
·가슴에 열이 나고 빨갛게 됐다
·가슴이 쿡쿡 쑤신다
·유두에 흰 여드름 같은 것이 생겼다(유두백반)
·38도 이상의 발열, 두통, 오한 등 감기 같은 증상이 있다

유선염 초기 단계라면 치료가 빠릅니다. 그러나 유선염을 방치하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는 40도에 가까운 고열이 나고 며칠간 계속 될수 있습니다.
또 드문 사례이지만 가슴 안에 고름이 차거나 종양이 생겨서 피부를 절개해야 할 정도로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마를 위해서도, 아기를 위해서도 유선염은 가능한 빨리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병원은 어디로 가야 할까?


유선염에 걸렸을 경우에는 병원에 갑시다
유선염에 걸렸을 경우, 병원에 가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도 많으실텐데요. 증상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웬만하면 처음 유선염에 걸린 엄마는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어떤 과에 가는게 좋을지도 몰라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병원은 어느 과에 가야 할 지 순서대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① 출산한 산부인과
우선은 아이를 출산한 산부인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집 근처의 산부인과, 모유수유 상담이 가능한 산부인과
아이를 출산한 산부인과에 가기 힘든 경우에는 집에서 가까운 산부인과나, 모유수유 상담이 가능한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수유 상담이 가능한 산부인과라면 유선염 외에도 모유수유에 관련된 고민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유방 외과
주로 유방암과 같은 유방 관련 질환을 주로 하고 있는 과입니다.
모유수유에 대해 지식이 있는 유방 외과라면 적절한 대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치료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는데, 항생제를 복용하면 모유수유는 할 수 없습니다.)
초음파검사등을 통해서 응어리를 감별해주기도 합니다.

병원에 갈 때는 사전에 연락을 합시다
기본적으로 우선은 산부인과나 모유수유상담실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부인과 중에는 모유수유 마사지를 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유선염에 걸렸을 경우에도 할 수 있는 마사지 등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수유를 할 수 없게 되는 약의 복용은 되도록 피하고 수유를 하면서 제대로 유선염의 관리를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반드시 미리 전화를 해서 “유선염 때문에 진료”를 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따라서는 치료를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혼자 할 수 있는 대처법은?


유선염에 걸려도 바로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선염은 일찌감치 발견해서 조금이라도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 바로 가지 못할 때를 위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선염 대처법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멍울이 생겼을 때에는 수유를 한다
가슴에 멍울이 생겼을 경우에는 수유를 해서 아기가 젖을 빨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가 젖을 빠는 힘은 유선이 막힌 곳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멍울이 생긴는 쪽을 먼저 수유를 하는데, 응어리 부분을 밀어내는 느낌으로 누르면서 수유합시다. 수유하는 자세나 안는 방법을 바꾸면서 가급적 평소보다 수유 횟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있을 경우, 병원에 따라서는 수유를 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이 나서 수유를 하기 어려울 때에는 병원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을 식힌다
가슴 빨갛게 부어서 아프거나 열이 나는 경우에는 우선 가슴을 식혀야 합니다. 수건이나 거즈로 감싼 보냉제로 열이 나는 부분을 조금씩 식히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급격히 식히면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가슴이 차기 쉬운 것은 피한다
유선염 때문에 유선이 막힌 상태에서 더욱 가슴이 차게 되면 유선염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욕실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 가슴이 차기 쉽기 때문에 몸을 담그는 목욕은 피하고 샤워만 하는 것이 좋으며, 모유가 잘 나오게 되는 음식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같이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유선염 대처법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처음 유선염에 걸린 분이라면 가능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정확한 치료법을 안내받아주세요.

| 무리하지 않는 수유 생활을


빠른 대처가 중요
모유수유 중인 엄마 중 20~30%가 유선염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유선염에 걸린 경우는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내버려두면 점점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수롭게 여기면 안됩니다. 유선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수유 방법·식사 내용·체질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다
육아와 가사에 쫓기다보면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데, 이 또한 유선염에 걸리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집안일이나 육아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엄마 자신이 제대로 컨디션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곤할 때는 아기와 함께 누워서 쉬거나, 유선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허브티를 마시면서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와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인 수유 시간.
자신의 수유 방법이나 생활 스타일을 생각해보면서, 아프고 힘든 유선염을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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