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와 분유의 차이

요즘에는 다양한 분유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유와 분유는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다를까요?
또 꼭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엄마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모유와 우유의 차이와 모유 수유의 요령을 소개합니다.

| 모유와 분유의 차이

모유의 특징

모유에는 아기가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단백질, 지방질, 유당(젖당), 미네랄, 각종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모유는 소화도 잘 되어서 아기의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원하는만큼 먹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0일 이내에 나오는 모유를 “초유”라고 합니다. 초유가 나오는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초유에는 풍부한 영양과 세균 등으로부터 아기를 지키기 위한 면역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아주 적은 양이라도 아기에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의 특징

분유는 모유의 대용품으로 최근 판매중인 분유는 품질이나 영양가가 모유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분유는 모유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영양가도 모유와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모유와 분유의 장점과 단점

모유와 분유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모유의 장점

모유의 장점은 아기의 면역력이 높아진다, 엄마가 무리하지 않고도 산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자궁의 회복이 빨라진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 하다, 외출 할 때 짐을 적게 가져갈 수 있다, 젖병을 씻고 소독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등이 있습니다.

모유의 단점
모유의 단점에는 엄마가 약을 먹기 힘들다, 엄마가 음주를 할 수 없다, 식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가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아기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가 어렵다, 밖에서 편하게 수유하기 힘들다 등이 있습니다.
또 모유에는 비타민 K가 적기 때문에 아기가 비타민 K결핍성 출혈증에 걸리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유의 장점

분유를 먹일 경우 장점은 아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기 쉽다, 엄마 이외에도 수유가 가능하다, 엄마가 편하게 약을 먹을 수 있다, 엄마가 식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아기가 배부르기 쉬워서 잘 잔다 등이 있습니다.

분유의 단점
분유의 단점으로는 모유와 비교했을 때 아기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분유값이 많이 든다, 엄마의 자궁의 회복이 더디다, 분유를 타거나 젖병 및 젖꼭지의 세척과 소독에 시간이 걸린다 등이 있습니다.

이렇듯이 모유와 분유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몸 상태나 육아 환경에 따라 각자에게 맞는 수유 형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모유 수유를 계속하는 요령

수유를 자주 한다

모유는 아기가 젖꼭지를 무는 자극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수유 횟수가 늘어날수록 모유의 생산량은 늘어나고, 저월령일 경우에는 하루 수유 횟수는 8~15회 정도입니다.
밤에는 낮에 비해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이 많이 나오므로 생후 3개월 정도까지는 밤에도 3,4시간마다 수유를 하면 모유량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갑니다.
그러나 수면 부족은 모유 부족이 되는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수유를 하고,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자주 수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에 신경을 쓴다

수유기에는 평소보다 450kcal 정도 많은 식사를 섭취할 권장합니다. 영양 부족은 모유 부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지방, 염분, 당분이 많은 식사는 모유의 흐름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수유 중에는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모유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 좋은 모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물이나 뿌리채소 등을 신경써서 먹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모유를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2~3리터를 기준으로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따뜻한 허브티나 스프나 국을 먹어서 수분을 섭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합시다.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모유가 잘 나오게 됩니다.

피로나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않는다

산후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혈류가 나빠져서 모유가 잘 나오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는 10분이라도 잠을 잔다면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집안일은 적당히 하고, 피곤하다면 아기와 함께 누워서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발산하기 위해서는 휴식시간을 정해놓고 쉬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할 때 디퓨저 등을 이용해 아로마향을 이용한 방향욕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완모에 집착하지 않는다

완모를 하고 싶어서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아기의 체중이 늘지 않거나 엄마가 피곤할 때는 분유를 먹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분유도 모유에도 각각에 장점이 있기 때문에 너무 완모만을 고집해서 모유수유만을 하는 것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엄마도 아기도 웃으며 수유기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유 시간은 단지 아기에게 영양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기가 함께 마음을 통하고, 신뢰와 애정을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입니다.엄마가 애정을 담아 아기를 보살핀다면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엄마가 웃으며 육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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