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백반 의 원인

출산 후 바로 모유수유가 시작되지만 처음하는 모유수유는 좀처럼 순조롭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모유수유를 잘 하지 못하면 유두상처나 유두백반이 생겨 아기가 빨 때마다 엄청난 통증을 가져오고, 유두에 수포가 생기게 되면 세균 감염으로 유선염에 걸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유수유 중에 생길 수 있는 유두백반, 유두상처, 수포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 유두상처 원인, 대처법


아기가 가슴을 빠는 힘은 어른이 쉐이크를 빨아 먹는 것과 같을 정도로 강하고, 출산 후 1~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유두에 쉽게 상처가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을 무는 방법이나 안고 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유두상처가 쉽게 생기며 모유수유 중에 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대처법1. 아기의 입을 오리입처럼

모유수유 시에는 아기의 입을 크게 벌리게 하고 오리 입처럼 입술을 쭉 내밀어 입으로 유륜 전체를 감싸듯이 물게 해 주세요.
모유수유 중에 아기가 잠들어 버리면 발바닥을 자극하여 깨운 뒤 입을 크게 벌렸을 때 목 뒤 쪽을 지탱해 잘 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유수유 유두상처 대처법의 포인트입니다.

● 대처법2. 모유수유 자세 바꾸기

한 자세로만 모유수유를 하는 것보다 풋볼자세 등 다양한 방향으로 모유수유를 하면서 어느 부분이 아픈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두가 이미 살짝 찢어졌다거나 갈라졌다면 직수를 하기 보다는 유축해서 먹여 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오랜 시간 가슴을 물고 있으면 유두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한 쪽 가슴을 10분 정도 먹었다면 반대쪽 가슴을 물려 주세요. 아기 입을 가슴에서 뗄 때에는 아기의 입 옆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떨어뜨려 줍니다.

| 유두백반 원인, 대처법


유두백반이란 유두의 끝에 하얗게 여드름과 같은 것이 생기는 것으로, 유두백반으로 인해 가슴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유구염이라고도 합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기름진 식생활, 옆으로 누워 수유하는 자세, 유륜까지 물리지 않고 유두만 물리는 자세, 엄마의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유두백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처법1. 식생활 개선하기

유두백반이 생겼다면 기름기가 많은 양식이나 고칼로리의 간식 등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도 당분이 많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식, 특히 녹색 채소(시금치, 청경채 등)을 잘 챙겨 먹어 혈액이 부드러워지도록 신경 써 주세요. 케일이 들어간 녹즙을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마시면 유두백반 축소에도 도움이 되며, 유선염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즙을 잘 먹지 못하는 분은 모유의 흐름에 도움을 주는 클리버즈나 마리골드가 배합되어 있는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처법2. 유두백반 닦아내기

유두백반이 생겼다면 카렌듈라 오일을 화장솜에 묻혀서 유두에 붙여 두면 유두백반이 피부에서 잘 떨어지게 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욕조에 들어가서 유두 마사지를 하면서 유두백반을 떼어내기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유두백반이 생기면 아기와 함께 옆으로 누워서 수유하는 자세는 하지 않도록 하고, 물리는 각도를 바꿔서 다양한 방향으로 모유수유를 해 주세요.

| 유두 수포 대처법


수포에 대해서도 유두상처와 같은 케어 방법이 기본이지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수포가 터지면 세균이 침투하여 세균성 유선염에 걸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욕조에 들어가 있을 때나 샤워를 할 때 유두를 깨끗하게 씻고 수유패드나 수유브라는 자주 교환해 주세요. 너무 아플 때에는 오일을 솜에 적셔 유두에 대거나 속옷이나 옷에 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심각하면 직수보다는 유축을 하고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모유수유는 아기에게 있어서는 물론 엄마에게 있어서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아모마 밀플로우블렌드

유두백반이 고민인 엄마를 위한
밀플로우블렌드

아모마 카렌듈라오일

민감한 피부보호를 위한
카렌듈라오일

구매 후 리뷰 포인트 쌓기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무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