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4개월증상, 임신 13주 엄마와 아기의 상태

임신 13주는 임신 4개월 2주로, 이제 막 임신 중기에 들어선 시기입니다. 임신 안정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입덧으로 고생하던 분들도 조금씩 편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임신 13주차의 엄마와 아기의 상태 대해서 소개합니다.

| 임신 13주 엄마의 상태


입덧 증상이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한다
많은 임산부들이 입덧 증상이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즈음부터 식사가 맛있게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아직 입덧이 계속되고 있는 분도 점차 나아지기 시작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배가 서서히 불러오기 시작한다
태아는 아직 작지만 자궁은 신생아의 머리크기 정도로 커집니다. 임신 4개월 부터 배가 서서히 배가 불러오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또 가슴과 하체에 지방이 붙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통통해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뱃속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즈음부터 임산부용 속옷이나 임부복 등 편안한 옷을 입고 지내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 체온이 고온기에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다
임신 이후 고온기가 계속되던 기초 체온이 떨어져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옵니다. 몸의 열과 나른함이 해소되기 시작하는데, 아직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에 가벼운 산책 등으로 기분 전환을 하면 좋습니다.

| 임신 13주 아기의 상태


아기의 크기
임신 13주차 아기의 정둔장(CRL)은 약 75mm, 몸무게는 30~40g정도입니다.
여태까지의 초음파검사로 아기의 발육 상태를 확인할 때에는 아기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인 정둔장(CRL)을 확인했지만, 임신 13주부터는 태아의 머리 지름인 양두정경(BPD)을 확인합니다.

내장기관의 형성이 끝나고 팔다리 뼈와 근육이 발달
심장, 간, 위, 장 등의 내장 기관의 형성이 끝나고 몸이나 손발의 뼈와 근육 등이 발달합니다.
양수의 양도 늘어서, 그 안에서 손과 발을 움직이게 됩니다.

성기 구분이 확실해진다
남녀의 외부 생식기가 거의 완성되었지만 아직은 초음파로 확인하기는 힘듭니다.

피부에 솜털이 자라난다
아기의 피부는 아직 투명하지만 점점 두께가 생기고 솜털이 자라납니다. 눈은 감고 있지만, 입은 뻐끔거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태반이 완성된다
태반이 완성되는 것은 임신 15주 즈음입니다. 초음파검사로 태반에서 탯줄이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태반이 완성되고 탯줄로부터 영양을 섭취 할 수 있게 되면 아기의 발달은 더욱 빨라지고, 유산의 확률도 뚝 떨어집니다.

| 이 시기에 신경 써야할 것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입덧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했던 분들도 입덧 증상이 가라앉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또 임신 중에는 지방이 붙기 쉽기 때문에 체중 증가를 조심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다양한 임산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체중 증가는 임신 전 몸무게에서 1~1.5kg정도 늘어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지방이나 당분, 염분의 과다섭취는 피하고, 건강한 한식 중심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칼슘, 미네랄, 철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합시다.
임신 경과가 순조롭다면 가벼운 걷기나 임산부 요가 등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활동적인 분은 임신부 수영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임산부 수영은 부종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피부보습을 확실히 한다

임신 중에는 피부 보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워지기 쉽습니다. 또 지방이 붙기 쉬운 배 주변과 가슴, 하반신은 임신선이 생기기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임신선이란 피부가 갑자기 늘어나서 피부 표면에 균열이 생기는 증상을 가리킵니다. 피부에 수분이 많으면 피부가 유연해지기 때문에 임신선이 생기기 어려워집니다.
피부를 확실히 보온하고 건조를 막아 피부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선 방지 오일 등을 사용해 꼼꼼히 케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검진을 받는다

임신 중에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구강 내의 환경이 나빠지기 쉽고, 입덧 증상 때문에 양치하기 어려웠던 분은 특히 충치나 치주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출산 후에는 육아에 쫓겨서 진찰을 받기 힘들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임신 후기에는 커진 배 때문에 진찰을 받기 힘들어집니다.
치료 기간을 감안해서 입덧 증상이 가라앉았다면 임신 4~5개월경에는 치과 검진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찰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산모수첩을 가져가세요.
지역에 따라서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산모 치과 검진을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 근처의 보건소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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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임신 13주 엄마와 아기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체질에 따라서는 입덧이 임신 6개월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임신 중에는 기분이 불안정해지기 쉽지만, 현재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뱃속의 아기와 함께 임신생활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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