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 짜증이 나는 이유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3가지

육아 중인 엄마는 매일매일 몰아치는 육아와 가사로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쁩니다.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짜증이 나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남편과 다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되어서 자기혐오를 하게 된다.”, “아이에겐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짜증이 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엄마도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육아 중인 엄마가 짜증이 나는 원인과 해소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육아 중 짜증이 나는 원인은?

육아 중인 엄마는 24시간 365일 쉴 틈이 없습니다.
더구나 가사나 일 등 육아 이외의 일도 해야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거나 짜증이 나지 않는 엄마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육아 중의 엄마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버리는 주된 원인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 자기만의 시간이 없다
– 집안일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 대인 관계(시부모, 육아 친구 등)가 잘 풀리지 않는다
– PMS등 산후의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
– 남편이 가사·육아에 협조적이지 않다
– 아이가 계속 밤에 울어서 잠들 수 없다
– 아이가 자꾸 싫다고만 하는 ‘싫어싫어’시기이다

등.
위에 적은 것 외에도 많은 요인이 겹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엄마가 많습니다. 끓는점이 낮아진 상태인 것이 산후 엄마의 상태이며, 육아 중의 정신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것도 육아 중의 엄마의 짜증을 더욱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 육아 중의 짜증&스트레스 해소법 3가지

“요즘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바로 화를 내게 된다”는 엄마들에게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합니다.

1.운다

[우는 것의 효과]
최근에 실컷 운 게 언제인가요?
마음껏 울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눈물을 흘리면 자율 신경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이 우위인 상태에서 휴식과 편안함을 촉구하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인 상태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산후, 엄마가 되고 눈물이 자주 난다는 분도 많겠지만 이는 사실 산후의 육아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다고도 합니다.
출산 직후 등은 급격한 호르몬 밸런스 변화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산후우울증에 의해 눈물이 많아진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는 것=스트레스 발산”이라는 관계는 육아 중인 엄마가 눈물이 많아 짐으로써 몸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발산시키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효과적인 우는 방법]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스트레스 해소가 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는 눈물은 감동과 슬픔에 의해 감정이 동요했을때 나오는 눈물입니다.
아이가 잠든 후의 잠깐 비는 시간에 감동적인 영화나 책을 읽고 우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2.아로마를 생활에 접목시킨다

[아로마의 효과]
자기도 모르게 발끈하게 되거나 초조함을 참지 못할 때에는 아로마향기가 효과적입니다.
식물에서 추출하는 에센셜 오일은 하나하나에 수십에서 수백개의 다양한 방향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 들어간 향기 성분은 직접 뇌의 중심인 대뇌변연계로 전달 됩니다. 이 대뇌변연계는 희노애락의 감정이나 스트레스와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기 쉬운 육아 중인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아로마를 사용하는 방법]
아로마를 사용하려면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기 쉽습니다만 딱히 디퓨저와 램프가 없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 있는 가정이라면 디퓨저나 램프 등에 아이가 손을 댈까 걱정이 될텐데요.
그러나 다음과 같은 방법이라면 안심하고 부담 없이 아로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손수건이나 티슈에 떨어뜨려 향기를 맡는다
– 욕실 욕조에 떨어뜨려 아로마목욕을 한다
– 따뜻한 물을 넣은 컵에 떨어뜨려 향기를 맡는다

등.

3. 짜증이 나려고 할 때는 심호흡을 한다

[심호흡의 효과]
심호흡을 하면 많은 공기가 뇌에 들어가고, 편안할 때 움직이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서게 되어 뇌에 “진정하세요”라는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호흡은 평소 우리가 살아가며 무의식중에 하는 것이지만 의식해서 하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나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어깨 결림의 개선과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육아 중의 엄마는 좀처럼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고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심호흡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짜증이 나려고 할 때는 심호흡”을 하는걸 습관으로 만들어보세요.

[올바른 심호흡 방법]
– 폐에 더 많은 공기를 넣는다는 이미지로 코로 숨을 크게 들이 마십니다.
–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몇 초간 숨을 멈춥니다.
– 천천히 “하아”라고 소리를 내며 숨을 내쉽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기 전이나 짜증이 치밀어 오르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도 하루 일과가 끝나고 잠들기 전에 하면 기분이 리셋되어서 수면의 질이 좋아집니다.
그냥 심호흡만 하더라도 효과가 있습니다만, 위에서 소개한 아로마 등 기분이 편안해지는 향기를 맡으면서 심호흡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짜증내지 않고 하는 육아”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짜증내지 않고 육아를 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소한 행동으로 그 짜증을 누를 수 있다면, 육아는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으로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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